오버워치 × 스텔라 블레이드, 'EVE Protocol' 콜라보 발표
공식 티저 이미지 공개, 신규 스킨과 이벤트 일정은 아직 미정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시프트업이 '오버워치'와 '스텔라 블레이드'의 컬래버레이션 'EVE Protocol'을 예고했다.
양사는 2026년 10월 23일 각 게임의 공식 SNS를 통해 협업 소식을 알렸다. '스텔라 블레이드' 공식 계정에는 'Overwatch x EVE Protocol' 로고가 담긴 티저 이미지와 함께 "흥미가 생기는군!"이라는 문구가 게시됐다.

'EVE Protocol'이라는 이름은 '스텔라 블레이드'의 세계관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원작에서 주인공 이브는 지구를 탈환하기 위한 임무를 수행하고자 지상에 파견된다.
오버워치 × 스텔라 블레이드, 어떤 콘텐츠가 추가될까?
현재 블리자드와 시프트업은 이번 협업을 통해 선보일 구체적인 게임 내 콘텐츠를 공개하지 않았다.
오버워치의 과거 컬래버레이션 사례를 고려하면 '스텔라 블레이드' 캐릭터를 테마로 한 영웅 스킨이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어떤 영웅이 선정될지, 스킨 외에 어떤 꾸미기 아이템이 포함될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커뮤니티에서는 이브와 타키, 레이븐 등 원작 캐릭터의 의상을 어떤 오버워치 영웅에게 적용할 수 있을지를 두고 다양한 예상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공개된 것은 티저 이미지뿐이며, 구체적인 스킨 구성은 발표되지 않았다.
이벤트 도전 과제와 무료 보상, 상점 판매 묶음 상품, 가격 등도 알려지지 않았다.
EVE Protocol 컬래버레이션은 언제 시작될까?
이번 컬래버레이션의 정확한 시작일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발표 당시 오버워치는 시즌 5 'Dark Creed'를 진행 중이다. 해당 시즌에는 신규 지원 영웅 'Doctrine'과 호위 전장 'Watchpoint: Grímsvötn'이 추가됐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시즌 중반 업데이트에 맞춰 EVE Protocol이 시작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다만 블리자드가 공식적으로 확인한 일정은 아니다.
협업 시작일과 참여 영웅, 스킨 및 이벤트 구성은 추후 공식 발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에디터 코멘트
'스텔라 블레이드' 특유의 캐릭터 디자인은 오버워치의 영웅 스킨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브와 타키, 레이븐의 의상을 어떤 영웅에게 적용할지, 원작의 디자인을 얼마나 살릴지가 이번 협업의 관전 포인트다.


